- 윌리엄홀딩스 외 6인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전액 납입 완료
- “유상 증자 대금 전액 납입은 그간의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
- 5월 20일로 예정되었던 클라우드퓨전 지분 매각 잔금 3월 27일에 납입 완료
- 확보한 현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 예정… 재무 구조 개선 ‘기대’
클라우드 전문 개발기업 퓨전데이타(283 -1.05%)(대표 박두진/코스닥 195440)는 40억 3천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대금이 전액 납입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퓨전데이타는 윌리엄홀딩스 외 4명, 클라우드퓨전, 누리어시스템 주식회사를 대상으로 40억 3천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오는 5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던 클라우드퓨전 지분 매각 잔금이 지난 3월 27일 납입 완료되고, 유상증자 대금 역시 예정대로 납입 완료된 것은 재무구조(2019년 3월 말 기준 금융기관 차입금이 약 37억원으로 감소)개선을 비롯한 불안요소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증자 대금 및 지분 매각 대금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해 재무구조에 힘쓰고, 기존 사업의 내실화와 신규 사업을 위한 자금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 물량은 784만 468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514원이다. 1년간 보호예수되는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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