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이 지난달 19일 영동세무서를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 대전지방국세청)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는 숨까쁜 행보를 마무리했다.


대전국세청에 따르면, 이 대전청장은 지난달 19일 영동세무서를 시작으로 소통행보의 첫걸음을 뗐다. 지역 세정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세무서의 올해 업무계획을 듣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지난 26일 서산세무서를 마지막으로 관내 17개 세무서 방문을 모두 마쳤다.


이 청장은 관내 세무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성실신고확인제도(법인)나 근로·자녀장려금이 확대되는 부분 등 올해 시행되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 청장은 또 "납세자가 부가가치세, 소득세 등 납세의무를 이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 등을 위해 선제적인 세정지원 노력에 힘써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서 내 관리자급 직원에 대해선 "관리자는 직원들을 가족같이 사랑하면서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진정한 소통을 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세일보 / 강상엽 기자 yubyoup@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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