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피엔에프 창업주이자 최대주주…6년 만에 대표이사직 재취임
- R&D 투자를 통한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시장 확대에 역점
조좌진 동양피엔에프(9,900 -0.10%) 회장이 대표이사직에 재취임하며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분체이송시스템 전문 동양피엔에프(104460)는 공시를 통해 조좌진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조좌진 회장은 동양피엔에프의 창업주(1999년 9월 설립)이자 최대주주(지분 44.77%)이다. 창립 10년째 되는 해인 2009년 12월 회사를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켰다.

이후 건강 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가, 2018년부터 현업에 복귀해 전체 그룹사 회장으로서 각 계열회사의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책임을 맡아왔다.

약 6년 만에 다시 동양피엔에프 대표이사직에 취임해 경영일선에 나선 조 회장은, R&D 및 시장확대에 역점을 두고 실적과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명실공히 이송분야 최고의 회사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조좌진 회장은 "주력 사업인 PCS 사업뿐만 아니라 회사의 신성장 동력인 환경사업 부문까지도 연구개발 투자와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시장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해외 매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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