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업계에서 하이테크를 활용한 실내 운동이 유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올해는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자`는 신년계획을 세우는 사람 중 80%는 실행에 실패한다면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하이테크를 활용한 실내 운동 기법이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회사, 집 실내에 설치하고 휴대폰 앱 등과 연동해 실시간 운동 지도를 받는 온라인 서비스 등을 활용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하이테크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기술 등을 종종 활용한다.

한 뉴욕의 스타트업은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헬스 기구인 `스마트 거울`을 개발했다.

이 거울은 실시간으로 운동에 대한 코칭 등을 제공하고 이용자들이 집에서 쉽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헬스 트레이너들은 헬스 기구가 없는 사무실, 집, 심지어 호텔 방에서조차 할 수 있는 짧은 고강도 운동 프로그램 등을 고안하고 있다.

일례로 존슨앤드존슨사가 제공하는 7분짜리 운동 프로그램은 앉았다 일어나기, 팔굽혀펴기 등 72개의 고강도 운동으로 구성된 인터벌 트레이닝으로 구성돼 있다.
`운동하자` 신년계획 80% 실패…실내 스마트운동 주목

(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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