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한국지방세연구원장(사진 오른쪽)과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장이 지난 22일 두 기관의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한국지방세연구원)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한국조세정책학회가 연구교류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지방세연구원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22일 이러한 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 및 조사 ▲학술행사 공동 개최 ▲정보자료 상호 교환 ▲연구자 인적교류 등의 영역에서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방세 분야를 포함한 조세정책 연구가 활발해지고 진일보한 조세정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훈 지방세연구원장은 "국가적 현안과제인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세제 합리화 등 양 기관 관심분야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학술연구자료 공유와 세미나의 공동개최, 연구인력 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 강화로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연구원은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출연해 지자체 발전을 위해 지방세, 지방재정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조세정책학회는 조세정책, 학문의 조사·연구·발표를 통해, 조세정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세분야 전문가가 모여 설립한 학회다.


조세일보 / 강상엽 기자 yubyoup@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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