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 신청사 기공식(사진 대전지방국세청)



노후화로 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았던 대전지방국세청사가 새롭게 태어난다.



대전국세청은 25일 대전 법동 소재한 청사 부지에서 청사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7층, 대지면적 18,182㎡(5500평) 규모로, 내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동신 대전국세청장은 "업무능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사무공간을 마련해 직원복지, 근무여건을 향상시켜 지역 주민에게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정한 세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청사 내 쌈지공원 등 일부 공간도 개방될 예정이다. 대전국세청은 지역주민들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전국세청 옛 청사는 안전진단 D등급을 받으면서 개선조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사무공간도 비좁다보니 일부 부서는 임차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열악한 근무환경도 문제점으로 꼽혔다.


조세일보 / 강상엽 기자 yubyoup@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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