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001 임상에서 시술 후 2, 7, 14, 30, 90, 120, 150일째 GAIS에 대한 연구자, 피험자의 평가 결과. 자료=Dermatologic Surgery 게재 논문 일부, 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미국 3상 임상결과가 국제학술지 더마톨로직 서저리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나보타는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의 판매허가를 획득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미국에서 654명의 미간주름 환자를 대상으로 3상 임상 EV-001, EV-002로 두차례 진행했다.


이 연구는 만 18세 이상의 중등증 또는 중증 미간주름 환자를 대상으로 나보타와 위약을 동일 용량으로 1회 투여하고 일정시점 이후 4단계 미간주름스케일을 활용해 주름개선 효과를 확인하는 이중맹검 방법으로 진행됐다.


미국 3상 임상의 연구 책임자이며 이번 논문의 제1저자인 케네스 비어 마이애미 대학 교수는 “이번 SCI급 논문 게재는 나보타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것으로 향후 보툴리눔 톡신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나보타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됨으로써 전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myfinkl@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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