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타이드 전문기업 나이벡(8,700 -2.03%)(138610)이 세계 최대 치과 기자재 전시회인 'IDS(International Dental Show) 2019'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나이벡은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치과 기자재 전시회 'IDS(International Dental Show) 2019' 행사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며 외국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IDS는 세계 치과 기자재 전시회로 GFDI(독일 치과기자재 산업진흥원)및 VDDI(독일 치과기자재협회)에서 주최하고 쾰른 메쎄에서 주관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다. 올해 IDS전시회에는 64개국 2,327개사가 참가했으며, 166개국 약 16만명의 전문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세계 최대 치과 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나이벡은 자사 주력제품인 치과용 골이식재(OCS-B)를 비롯한 콜라겐 바이오 소재, 펩타이드 관련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전시한 제품들은 골이식재를 비롯한 콜라겐 바이오소재 등 CE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노벨바이오케어와 스트라우만사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제품들이다.

나이벡은 스위스의 글로벌 기업인 스트라우만과 제휴한 치주염 예방 치료제인 클린플란트(Clinplant) 및 바이오소재에 대해 유럽 및 미국 시장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독일에서 CE인증과 관련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후속조치인 PCMF(Post Market Clinical Follow up)에 진입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인증 획득은 제품의 우수성을 유럽에서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펩타이드 기반 기자재 제품의 경우 지난 2월 까다로운 CE 심사에서도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이와 함께 대규모 공급 계약도 체결되고 있어 유럽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며 “독일에서 진행중인 임상시험 또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어 영업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