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은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2019 밴드 디스커버리>의 지원자를 2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밴드 디스커버리>는 선발된 뮤지션이 많은 관객들 앞에서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연 중심'의 혜택을 제공해 왔다. 그동안 쏜애플, 57, 로바이페퍼스, 다브다, 트리스, 맥거핀, 더 폴스 등 다수의 뮤지션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신인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종 2팀을 선발하여 각 상금 300만원과 KT&G 상상마당에서 기획하는 공연, 올 가을 개최 예정인 '2019 상상실현 페스티벌' 출연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홍보 영상을 제작, 제공하여 선발 뮤지션의 홍보 활동을 지원하고, 향후 KT&G 상상마당의 다른 음악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장르에 상관없이 EP 이상의 음반을 1장 이상 발매한 뮤지션은 모두 지원 가능하며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하여 지원서와 공연 실황 음원 3곡, 라이브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추후 전문가 평가를 통하여 1차 선발팀을 선정하고 이어 콘서트 형태의 공개 경연 심사를 통하여 2팀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복합문화예술공간 KT&G 상상마당은 <밴드 디스커버리> 외에도 버스킹 뮤지션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언더더루프>와 신인 뮤지션의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지원하는 <나의 첫 번째 콘서트>,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경력 뮤지션을 위한 <써라운드>를 함께 운영 중이다. 다른 여러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음반 제작, 공연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신인, 경력자 모두를 아울러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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