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형주가 반도체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감에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5일 오전 9시3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11% 내린 4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3.68%) 하락하며 반도체 경기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날 "그동안 하반기 수요 개선에 따른 업황 회복 기대감에 주가가 올라갔지만 여전히 가시지 않은 업황 우려가 주가에 남아 반영됐다"고 분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이어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 중심의 미국 나스닥 지수가 약세를 기록한 점도 영향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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