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인사이드' 매거진 표지.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UN과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아모레퍼시픽의 시선으로 담아낸 UN총회 주간 큐레이션 매거진 '뷰티 인사이드'를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2015년 UN총회가 채택한 지속가능개발목표는 2030년까지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지구환경 문제, 경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제정됐다. 매년 가을 열리는 UN총회 주간에는 지속가능개발목표의 진행 상황을 두고 토론이 벌어지는데 최근에는 보다 많은 참여와 구체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페스티벌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뷰티 인사이드는 2018 뉴욕 UN총회 주간의 모습과 국제사회의 공동목표를 향한 이야기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호는 특히 우리 삶의 기본이 되는 의식주에 초점을 맞춰 패션, 공간, 식품 3가지 분야로 구성했다. 윤리적 패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혁명을 주도하는 디자이너, 3D 프린팅으로 개발도상국에 집을 지어주는 창업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제안하는 셰프까지.

뉴욕 현지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을 통해 일상 속 아름다움의 진정한 의미를 들여다본다. 특집 'Youth' 편에서는 최근 UN이 2030세대에 주목하는 이유와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UN총회 참석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뷰티 인사이드는 전국 주요 서점과 독립 서점에서 판매한다. 수익금은 비영리 기관인 '세계자연기금'에 기부돼 해양 생태계 보호에 쓰일 예정이다. 책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지속 가능한 라이프를 실천하는 셈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UN과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인 지속가능개발목표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정보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