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475,000 -3.26%)(036570)/ BUY(유지)/ 60만원(상향)/ 인터넷&게임&미디어/ KT(27,400 +1.11%)B증권 이민아]

★ 클라우드 게임 시대 최대 수혜주

- 클라우드 게임 시대 개화 시 국내 게임 업체들 중 동사 수혜 가장 클 전망. 1) 고사양 게임 개발 능력은 이미 PC 게임 시절부터 검증되었고, 2) 현재 서비스 중인 다수의 PC MMORPG 라인업을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에 그대로 이식 가능하기 때문. 이는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

- '리니지M' 일본 매출을 반영하고, 12MF Target PER을 기존 19.5배에서 20.8배(액티비전블리자드와 EA의 19년 PER 평균)로 상향.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기존 대비 20% 상향하며 19년 게임주 Top-pick 의견 유지

- 5G 상용화 시 전송 지연 해소, 대규모 데이터 전송 및 처리가 가능해지며 본격적인 클라우드 게임 시장 개화 전망. 기존에 고사양 PC 및 콘솔 게임 라인업을 다수 보유한 게임 회사들이 수혜 전망. 성능과 관계 없이 다양한 종류의 기기에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지기 때문

- 전송 지연, 플레이어의 입력 유형 지원 등 기술적 문제 해결 시 과거 대비 신작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은 대폭 단축될 전망이며, 게임당 잠재 매출 또한 확대 전망

- 국내에서는 엔씨소프트가 가장 수혜. 가장 많은 PC 게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아직 모바일로 출시되지 않은 '블레이드&소울', '아이온', '길드워2' 등의 모바일 포팅이 용이해질뿐 아니라 PC/콘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TL' 등 대형 라인업의 개발 및 서비스도 쉬워질 전망

- '리니지M' 매출은 여전히 견조한 수준 유지 중. 하반기 '리니지2M'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 점차 확대 전망. 한 차례 출시 지연에도 주가는 소폭 조정에 그쳤으며 오히려 최근 상승 추세. '리니지2M' 출시 기대감과 클라우드 게임 시장 개화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세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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