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의 윤세리 명예 대표변호사가 지난 21일 홍콩에서 열린 '2019 아시아 리걸 어워드'에서 대상인 '올해의 아시아 로펌 리더'를 수상했다.

법무법인 율촌이 최근 '2019 아시아 리걸 어워드'에서 윤세리 명예대표변호사가 대상인 '올해의 아시아 로펌 리더'를 수상하고, '2019 MIP 아·태지역 어워드'에서 '올해의 저작권법 로펌'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율촌에 따르면 윤 변호사는 21년간 율촌과 한국 법률시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올해의 아시아 로펌 리더'를 수상했다. 일반적으로 현직 대표변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지만 이번 시상식에서는 이례적으로 윤 변호사가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의 아시아 로펌 리더'는 세계적인 법률지 '더 아메리칸 로이어(The American Lawyer)'의 아시아판 '더 아시안 로이어(The Asian Lawyer)'가 주최하는 '아시아 리걸 어워드'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대표변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율촌 관계자는 "윤 변호사는 율촌의 설립 파트너 중 한 명으로 공정거래·국제조세·M&A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는다"며 "우창록 명예대표와 함께 율촌을 가장 단기간에 주요 대형로펌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라고 설명했다.

윤 변호사는 지난 2월 대표에서 물러나 현재 사회적 기업과 공익법인을 위한 공익법제 개선 등 공익법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홍콩에서 열린 '2019 MIP(Managing IP) 아·태지역 어워드'에서 율촌이 한국 지역 '올해의 저작권법 로펌'에 선정됐다.

MIP는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 산하의 IP 전문 매체로 매년 특허, 상표권, 저작권 분야의 국가별 우수 로펌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저작권법 로펌'은 국내 저작권 부문에서 지난해 가장 혁신적인 역량을 보인 로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honglerance@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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