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장비 및 서비스 업체 인트로메딕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초당 전방과 후방 12장씩 총 24장을 촬영할 수 있는 캡슐내시경을 개발했다는 소식으로 인해 가격제한폭에 근접했습니다.

15일 오전 10시9분 현재 인트로메딕은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4,5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인트로메딕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캡슐내시경은 시제품으로 일반 알약처럼 삼키면 캡슐에 장착된 전·후방 카메라를 통해 사진이 무선으로 전송돼 내시경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2016년에 개발된 캡슐내시경(MC2000) 제품에 비해 초당 18장의 사진을 더 찍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향후 인트로메딕은 의료기기 인증시험을 거쳐 내년 중 이번에 개발된 새 캡슐내시경 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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