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관산업 기업 13개사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00기 구축 목표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drogen energy Network) 하이넷이 법인 설립을 마치고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넷은 수소충전소 사업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수소충전소 확대를 위해 국내외 수소연관사업 기업 13개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참여 기업은 한국가스공사(1대 주주), 현대차(2대 주주), 에어리퀴드코리아, 에코바이오홀딩스, 우드사이드, 코오롱인더스트리, 효성중공업, 넬코리아, 범한산업, 제이엔케이히터, SPG케미칼, 덕양, 발맥스기술다. 대표이사는 유종수 前 한국가스 도입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

하이넷,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위해 출범


하이넷은 지난 8일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11일부터 국내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사업을 개시한다. 하이넷은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00기 구축, 충전서비스 운영, 수소충전과 관련된 부대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기간은 2028년까지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수소차 6만5,000대를 보급하고 310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한다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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