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뉴욕증시, 3대 지수↓...S&P, 2800선 하회

2.백악관 "무역협상 결승점 다다를 것"

3.블룸버그 "중국, 제조업 부가가치세 인하"

4.美매체 "하노이 회담 차질…무역협상 난관 전망"

5.화웨이, 미국 정부에 소송 이번 주 발표


뉴욕증시, 3대 지수↓...S&P, 2800선 하회

뉴욕증시, 미중 무역 낙관론에도 무역 협상 기대감이 이미 시장에 선 반영 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3 대 지수 모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S&P는 0.39% 떨어지면서 중요 지지선인 2800선을 하회했습니다. 보잉이 떨어지면서 다우지수도 206p 가까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전문가는 뉴욕증시가 상승 전환하려 면, 미중 양측이 무역 협상에서 말 뿐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백악관 "무역협상 결승점 다다를 것"

미국 백악관은 미중간 무역협상이 진전을 이루고 있고, 조만간 무역분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빈 하셋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로버트 라이트 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가 협상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다며, 중국 문제에 있어 협상 타결 달성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블룸버그 "중국, 제조업 부가가치세 인하"



중국이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제조업에 적용하는 부가가치세를 3% 포인트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제조업 부가가치세 인하는 이번 주 전국 인민대표대회에서 발표될 전망입니다. 앞서 모건스탠리는 부가가치세를 3% 포인트 인하하면 6000억 위안, GDP의 0.6%를 부양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美경제매체 "하노이 회담 차질…무역협상도 난관 전망"

북미 정상회담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미중 무역협상에도 차질이 생길 것이란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미국의 한 외신매체는 북미 정상회담의 뒤에는 베이징이 큰 역할을 했다며, 북미회담이 결과를 내지 못한 이상 미중 무역협상도 원만하게 끝내기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웨이, 미국 정부에 소송 이번 주 발표

뉴욕타임스는 화웨이가 캐나다 정부를 고소한데 이어 미국 정부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 했습니다. 익명의 소식통은 화웨이가 이번 주 내로 화웨이 장비 사용을 금지한 것 과 관련해 미국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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