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협회 설립 15년만에 자체 회관을 마련해 오늘(5일) 한국기술센터 11층에서 회관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개소식은 제11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렸으며, 협회 전현직 임원을 비롯해 회원사 임직원, 부동산산업 종사자 등이 참석해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새 회관은 본회 사무실, 전문인력 교육을 위한 강의실, 회원사를 위한 열린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영세하고 어려운 디벨로퍼 등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회관의 일부 공간을 스타트업을 위한 인큐베이팅센터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문주현 회장은 “자체 회관 마련으로 협회가 부동산개발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회원사 및 업계간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부동산개발업 업무위탁기관 및 정보의 통합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민원인에게 전문적이고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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