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證 "웹젠, 신작 중국 시장 판호 발급 기대…목표주가↑"

이베스트투자증권이 5일 웹젠에 대해 중국 시장 판호 발급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 3천 원에서 2만 6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현재 웹젠의 신작 뮤 IP 활용 게임 2~3개를 중국정부에 판호 심사를 접수한 상황"이라며 "이들 신작 게임들은 개발사와 퍼블리셔 모두가 중국 업체로 사실상 중국 게임이므로 외자 게임들 중에선 가장 유력한 판호 발급 후보로 판단된다"라고 전망했습니다.

때문에 성 연구원은 향후 외자 게임에 대한 판호 심사 재개 소식이 들릴 경우, 웹젠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3월 중 한국 시장 론칭 예정인 `마스터탱크4`도 눈여겨 볼 요소입니다.

`마스터탱크4`는 지난해 7월 텐센트가 중국 시장에 론칭했을 때 중국 iOS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적이 있어 한국 시장에 론칭됐을 때 관심을 갖고 지켜볼만하다고 성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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