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개발협회, 설립 15년만 자체회관 마련 "디벨로퍼시대 연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문주현 / 엠디엠그룹 회장)는 한국기술센터 11층(강남구 테헤란로 305)으로 회관을 이전하고, 3월 5일(화)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소식은 제11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되며, 협회 전현직 임원을 비롯해 회원사 임직원, 부동산산업 종사자 등이 참석해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예정으로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문주현 회장의 축하 인사와 현판식, 명예의전당 제막식, 감사패 전달식으로 진행됩니다.

새 회관은 본회 사무실, 전문인력 교육과 최고위과정 운영을 위한 강의실, 회원사를 위한 열린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영세하고 어려운 디벨로퍼 등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회관의 일부 공간을 스타트업을 위한 인큐베이팅센터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문주현 회장은 “자체 회관 마련으로 협회가 부동산개발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회원사 및 업계간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부동산개발업 업무위탁기관 및 정보의 통합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민원인에게 전문적이고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지난 2005년 건설회관에서 전신인 “한국디벨로퍼협회”로 출범해 카이트타워로 한차례 회관을 옮겨 임차로 사용하던 중 지난해 5월 종전부동산인 한국기술센터 11층을 경쟁입찰로 낙찰받아 설립 15년만에 자체회관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우리나라 부동산개발업체를 대표하고 있으며, 부동산개발업 등록 등의 법정위탁업무,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및 각종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업계 관계자들의 교육 및 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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