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 "기업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만들어 달라"

-이낙연 국무총리 "경제인 말 더 가까이 들을 것"

-정·관·재계 인사 1500여명 참석…역대 최대규모

-참석자들, 경기 부진 우려…‘경제활성화’ 한 목소리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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