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역삼세무서장을 끝으로 35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한 박성훈 세무사(사진)가 '역삼 세무회계' 대표세무사로 새출발 한다.


박 세무사는 오는 9일 오전 11시~오후9시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길7 동영빌딩 402호에서 개업소연을 연다고 4일 밝혔다.


국립세무대학 2기 출신인 그는 서울청 조사2국·조사4국·국제조사국, 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조사팀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1과(조사과장) 등 자타공인 '조사통'으로 이름을 알렸다.


나주세무서장, 역삼세무서장 등 관리자로서 역할도 해냈다.


박 세무사는 "오랜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 세무공무원 생활을 통해 얻은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가의 권익과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소임을 다하고 항상 정직한 자세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rozzhj@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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