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전야 고속도로서 BMW 520d 차량 화재
차량 대부분을 태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28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전자가 차량 이상을 감지하고 갓길에 차량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진화 과정에서 일대 차량 통행이 30여분 간 지체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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