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천연 유기농 브랜드 산테, 고객 감사 차원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 `산테클로스 이벤트` 진행
천연 유기농 화장품으로 유명한 독일의 천연 코스메틱 브랜드 `산테`가 고객 감사 차원으로 특별한 `산테클로스 홀리데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테의 다양한 제품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제품은 스킨케어라인에 ▲모이스처라이징 데이크림, ▲수딩 데이크림, ▲리프레싱 페이셜 토너가 있고, 메이크업 라인에 ▲매트립스틱, ▲프레쉬볼륨 마스카라, ▲미네랄 매트 파운데이션이 있다. 더불어 헤어와 바디 라인에는 ▲클래이 샤워크림 센시티브, ▲샤인 컨디셔너, ▲데일리 샴푸 애플&퀸스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중 `모이스처라이징 데이크림`은 건조한 겨울철 필수 수분크림으로 손꼽히고 있다. 해당 제품은 유기재배 된 콩오일과 시어버터, 견과류오일, 석류씨, 모과 추출물 등 식물 유래 성분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를 탄탄하게 지켜준다. 아울러 남미 열대우림지대에 자라는 열대성 견과류인 잉카피넛씨 오일을 가득 담아 약화된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복구한다.

또한 `미네랄 매트 파운데이션`은 속은 촉촉하지만 겉은 보송해 찬바람에도 갈라지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무결점 피부를 선사하는 파운데이션이다. 천연 아몬드 오일이 담겨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특허 받은 에버맷 성분이 모공을 수렴해 매끈한 피부를 지속시킨다.

이와 함께 `클래이 샤워크림 센시티브`는 합성계면활성제와 같은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천연성분으로 만들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천연 성분의 풍부한 영양공급을 기대할 수 있어 겨울철 건조함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에 대해 산테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함께 사랑하는 이에게 줄 선물로 독일 천연 유기농 화장품 산테만한 것이 없다"라며, "국내에 공식 론칭 한 이후 보내주시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고객 감사 차원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산테는 Green Brands를 수상하며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생산되는 제품들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 보건부와 유럽 의회에서 인증하는 NaTrue(나뚜르) 인증과 더불어 無방부제, 無인공향료, 無화학 성분이라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여야만 인정하는 BDIH(베데이하)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합성방부제를 비롯한 인공향로 및 화학성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유명하다. 화장품 개발 시 동물을 사용해 의학적인 실험을 행하지 않는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비건(VEGAN)마크도 획득하였다.

최근에는 독일 천연 유기농 화장품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삐에로쑈핑 전 매장,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온앤더뷰티 잠실 월드타워점 외 유기농 편집샵 등 오프라인 매장의 유통망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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