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The CEO] 유민호 치킨플러스 대표편 18일 방영
치킨프러스는 창업 2년 만에 매장 250여개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망해가는 매장만 골라 치킨플러스로 간판을 바꿔달았는데 하루 매출이 세 배 가까이 오르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사업 2년 차인 올해부터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해외진출도 시작했습니다. 내년 말 5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치킨플러스는 2020년에는 해외 10개국 진출과 함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단 계획입니다.
파워인터뷰 The CEO 유민호 치킨플러스 대표편은 18일 오후 8시 한국경제TV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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