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2담임제로 밀착 관리 실현"…남학생 전문 `청평한샘기숙학원`, 재수선행반 선봬
2019학년도 수능 결과가 발표된 뒤 아쉬움을 뒤로하고 재수를 결정한 수험생들에게 이번 겨울은 수능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 꼭 챙겨야 하는 중요한 시즌이다. 이에 주요 입시학원들은 이미 재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재수 선행반을 개설하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학습 지도와 함께 생활관리까지 관리, 감독하는 남학생 전문 기숙학원 `청평한샘기숙학원`의 재수선행반 입학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해당 기숙학원은 EBS 및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이투스, 대성마이맥(비상에듀) 등 최고의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전임 강사진이 24시간 학원에 상주해 부족한 부분을 실시간으로 보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과와 생활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학과와 생활로 나뉜 `1인 2담임제`를 운영한다. 학과 담임은 학생 개개인에 대한 성적 관리와 학습관리를 진행하고 생활 담임은 학생들의 자습 관리 및 생활관리를 담당해 밀착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12월 25일부터 2019년 2월 13일까지 7.5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재수 선행반의 수업은 국어와 영어, 수학에 대한 기초 개념부터 시작해 수능 기반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전체적인 수능의 유형과 접근방법을 제시하고 문제풀이 훈련을 통해 수능식 사고력을 강화하며, 1:1 질의응답을 실시해 각 학생들의 취약 부분을 해결한다.

이와 함께 매주 주말테스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이해도와 수업 진도를 체크하고 규칙적인 단체 생활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과 자기 절제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사관학교나 체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경우 체력훈련 무료 지도까지 실시한다.

이에 대해 청평한샘 남자기숙학원 황년기 원장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영역 등 주요과목에서 전부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높아 좌절을 맛본 수험생들이 많다"라며, "자사는 계획적이고 효과적인 수업으로 달라진 교과형 수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해 보다 철저한 수능 대비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남학생 전문 청평한샘기숙학원은 도심으로부터 멀리 벗어나 외부의 유혹 요소가 전혀 없고 산으로 둘러싸여 맑은 공기를 끊임없이 내뿜으며 학원 앞에는 개천이 흘러 청량감마저 주는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흐트러짐 없는 생활을 지도할 담임 선생님과 학습을 지도하고 조언 할 담임 선생님, 두 분이 한 조가 된 빈틈없는 학생의 관리, 각 과목별 입시에 능통한 선생님들의 명쾌한 설명은 어김없이 빛나는 입시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20대입을 위한 청평한샘 기숙학원의 재수선행반은 다가오는 12월 25일(화) 개강하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학원 홈페이지 또는 대표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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