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 부친상…남편과 함께 빈소 지켜 `3일 발인`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2호에 마련됐으며, 외동딸인 김희선과 그의 남편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소속사 측이 전했다.
발인은 오는 3일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희선이 tvN 드라마 `나인룸` 촬영 중에도 부친이 위독하셨는데 작품이 끝나고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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