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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맘' 이윤미 "임신했을 땐 편한게 장땡"

입력 2018-11-19 10:45:13 수정 2018-11-19 1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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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는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딸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라 언니는 맨날 칭구랑 놀고..라엘이는 언니만 기다려요~~훌쩍 커버린 아이들~사랑스러운 딸들 오늘도 난 모자. 매일 똑같은 임산부패션. 임신했을땐 편한게 장땡"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막내딸 라엘 양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8-11-19 10:45:13 수정 2018-11-19 10:45:13

#임신 , #이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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