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한강 조망권 갖춘 `라테라스 한남` 분양 진행
집을 고를 때 중요시 여겨지는 부분이 위치나 교통편이 필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풍수지리까지 고려하여 조망권이나 쾌적성을 확보하면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입지가 선호되고 있다.

한남동이 바로 전통적인 풍수지리의 명당으로 여겨지는 위치 중 한곳이다. 남산의 용맥이 한강을 만나 재물이 쌓이고 훌륭한 후손이 나온다는 영구음수의 자리로 정재계 유명인사들의 거주지로 유명하다. 실제로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은 2015년부터 실거래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신규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파르크한남이나 나인원한남 역시 이목을 끌고 있는 중이다.

잔여세대 부분 분양을 하고 있는 `라테라스 한남`도 마찬가지이다. 한남동 중에서도 보안이 출중하다는 유엔빌리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엔빌리지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파노라마 한강뷰는 물론이고 단지 진입로와 단지가 25m이상의 이격거리를 확보하고 있어 프라이빗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는 경사면을 따라 지하3층 지상3층의 구조로 지어져 5개 타입, 15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은 244㎡로 실사용면적은 305~423㎡로 타입별로 상이하다. 모든 세대에 테라스가 설치되어 있어 전 세대 파노라마 한강뷰를 지닌다.

고급 주거환경으로 명성을 알린 만큼 내외부 아름다움을 위해 다양한 고급자재를 사용했다. 외부에는 테라코타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내부는 고급대리석으로 견고함을 더했다.

동남향으로 지어진 한남동 라테라스는 채광률이 좋고 조망권도 풍부하다. 전면 접합로이복층유리로 통창 시공하여 개방감을 더하고 강변북로의 소음을 차단하여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다. 후면은 단열에 효과적인 삼중유리를 사용하였다.

라테라스 한남 분양을 담당하는 럭셔리하우스 앤 퍼스트빌딩 부동산중개법인의 유성철 대표이사는 "풍수지리 명당이고 고급주거환경을 지니고 있어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얼마 되지 않는 잔여 세대를 분양하는 만큼 빠른 문의를 권해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럭셔리하우스 앤 퍼스트빌딩은 고급주거의 분양, 전매, 매매, 전세, 월세, 렌트를 담당하는 부동산중개법인이다. 압구정에 본사를 두고 있고 부산점과 제주점을 운영 중이다. 럭셔리패밀리사로는 청담점, 방배점, 송파점, 한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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