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세제혜택을 누리는 지식산업센터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
최근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1인기업 및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들의 입주가 증가하면서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재산세 및 세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기업들에게 제공해 최근 기업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실제 오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지식산업센터에 입주 시 취득세의 50%, 재산세의 37.5%를 감면 받을 수 있고, 장기 융자는 분양가의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지식산업센터 분양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보통 중소기업들이 장기간 임대하는 경우가 많다"며, "단기간 임대인이 수시로 바뀌는 일반적인 오피스나 상가시설과는 달리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일대에 들어서는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 지식산업센터의 분양이 속도를 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 3층~지상 18층의 연면적 28,238.04㎡ 규모로 공급되는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역에서 도보 3분대(8번출구 기준 220m)의 초역세권에 위치한 입지는 물론이고 섹션별 오피스 특화, 입주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고려한 공간 설계, 직원들의 편의와 휴식을 위한 하늘 공원 및 커뮤니티 시설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한강과 안양천의 더블 프리미엄 전망을 갖추었으며, 종합건설사 대명이십일의 혁신 평면인 3BAY와 테라스, 발코니 제공 설계의 기숙사를 제공하고 주변에 이대목동병원, 백화점, 코스트코 등과 같은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한 업무여건이 마련됐다.

또한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교통 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왕복 6차선의 양평대로와 서부간선도로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올림픽대로, 성산o양화대교, 경인고속도로 및 월드컵대교(2020년완공)과 인접해 마곡, 여의도, 강남, 구로, 가산 등의 주요 업무지구와의 비즈니스 연계성까지 확보했다.

대명이십일 김명회 대표는 "프로젝트 초반 부지선정과 입찰에서 1군건설사 등과의 경쟁에서 당사의 저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투웨니퍼스트로 입증된 높은 수준의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당사의 역량을 집중하여 지역의 대표비즈니스센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명이십일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우수한 시공능력은 이미 업계에서도 정평이 나 있어 쾌적한 업무공간을 원하는 기업체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은 상황이다. 따라서 입지, 교통, 생활인프라와 같은 주요 요소들을 모두 만족하는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상품으로 분양 역시 근시일 내에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분양 중인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5가 32-2(코트론빌딩 5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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