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대비 학습 노하우 밝혀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이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자사 인강과 교재를 이용한 학습 노하우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하루에 1~2단원씩 공부해 1달에 1과목씩 학습하는 게 전략적이다. 덧붙여 하루 동안 1~2단원 분량의 인강을 수강하고 관련 문제를 PC나 스마트폰에서 풀어본 뒤, 기본서 내 해당 단원 내용을 정독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해 학습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본 학습방법에 이용되는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과 교재는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그룹이 제작해 정답률이 우수하며,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교육해 학습량이 최소화돼 있다. 따라서 학습효율이 높고, 반복학습 시 합격률을 높이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 또한 문제풀이와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점수 오차범위가 크지 않아, 합격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록 관계자는 "자사 한 회원은 이 같은 방법으로 단 70일만 공부해, 역대 최고 난이도로 평가되는 제28회 공인중개사 1, 2차 시험에서 동차합격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유용한 학습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교육기관의 인강과 교재를 이용한 다양한 학습 노하우를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경록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대비 합격보장반, 전과목합격반 패키지 수강생에게 임대관리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정년 없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임대관리업을 교육하며, 공인중개사의 업무범위 확대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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