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이 지난 5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패스트파이브에서 'Young ICCA'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Young ICCA'는 국제상사중재위원회 산하 청년 법조인 위원회로 청년 법조인들이 중재 관련 지식 및 실무를 상호 교류하는 모임으로 알려졌다.

광장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대한상사중재원의 국제중재센터, 중동 최대 로펌인 알타미미앤컴퍼니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된 이날 워크숍은 국제중재절차의 핵심 단계인 증인신문을 소개하고, 반대신문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무 쟁점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100분간 패널토론을 펼치며 청년 법조인들이 직접 신문을 진행했고, 국제중재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청년 변호사들과 사법연수생,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질의 응답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광장의 김새미 변호사는 "국제중재에 관심있는 청년 법조인들이 해외 변호사들과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honglerance@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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