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애프터눈, ‘안티오일애프터눈 크림’ 출시…얼굴 유분기 개선 도움
기분 좋은 오후를 만드는 화장품 브랜드 오애프터눈이 ‘안티오일애프터눈 프리미엄 노세범 크림’을 10월 말 출시했다.

안티오일애프터눈 크림은 피지와 유분을 컨트롤해 뽀송하고 부드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한 노세범 크림이다.

안티오일애프터눈 크림은 기존 노세범 제품들이 피지 관리에는 탁월하나 피부가 건조해지는 부분을 보완하여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피부의 속 수분은 유지하고, 겉은 뽀송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모든 사람은 하루 중 가장 활동량이 많은 오후가 되면 얼굴에서 유분이 분비되어 지저분해 보이거나 노안으로 보이게 된다.

안티오일애프터눈은 아침에 바르면 하루 종일 피지와 유분을 컨트롤하며 보드랍고 단정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 바르면 민낯이라도 자연스런 톤 보정 효과로 깔끔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고,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베이스로 사용하면 하루 종일 유분을 컨트롤해 화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유지한다.

또한 얼굴에 유분기가 생길 때에는 즉각적으로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 단정하게 컨트롤 할 수도 있다.

파우더가 아닌 크림 타입이라 피부 밀착력과 지속력이 높으며 피부가 건조한 가을 겨울에도 피부 속 수분을 보호해 노세범 제품임에도 적정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안티오일애프터눈은 피부톤을 맑고 뽀얗게 표현할 수 있어 SNS용 셀카 촬영시 필수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안티개기름크림, 뽀샤시크림, 민낯크림, 동안크림 등 다양한 애칭을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밸런스가 잘 맞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선호한다. 안티오일애프터눈 크림은 이런 소비자 니즈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안티오일애프터눈이 만들어주는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로 오후 시간에도 아름답고 자신 있는 피부로 생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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