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청결제업체인 하우동천은 사명을 `질경이`로 변경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여성 건강 전문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하우동천과 질경이로 분리돼 있던 사명과 브랜드명을 하나로 통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원석 질경이 대표는 "사명과 브랜드명을 일치시킴으로써 여성 건강 전문기업으로서 도약하고자 하는 기업의 목표를 보다 많은 고객 분들께 공유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