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부산 연제구에 공급, 청약 진행 중
대한민국 최초 브랜드 아파트이자 포시즌, 하얏트, 콘래드 등 세계적인 5성급 호텔을 비롯해 인천공항 터미널과 여천NCC 여수공장, 이순신대교 등을 지은 국내 건설회사 대림산업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을 부산 연제구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최근 한국소비자포럼에서 `2018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아파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1군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까지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e편한세상을 탑재한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590-6번지 일대에 공급된다.

대림산업이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590-6번지 일대에서 선보이는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59㎡ 72가구, 76㎡ 99가구, 84㎡ 284가구) 아파트 455가구와 전용면적 52㎡ 오피스텔 96실 등 총 55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연제구에서는 최초로 공급되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인만큼 우수한 입지를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단지는 대형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인 만큼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신뢰도와 차별화된 상품성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가 자리한 연제구는 부산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한 지리적 최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시청과 시의회, 부산지방경찰청, 국세청, 고용노동청, 부산지방법원(법조타운) 등 부산지역 주요 관공서가 밀집돼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우수한 행정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를 누릴 수 있기에 배후주거지로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는 평이다.

또한 부산지하철 1,3호선의 환승역인 연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최상의 역세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중앙대로, 연산교차로, 과정교차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구축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연산점), 이마트(연제점)이 모두 인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고, 부산의료원 등도 가까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연서초가 위치하고 단지 반경 1.5km 내에 이사벨중, 연산중, 연제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을 위한 우수한 학군이 조성돼 있다.

게다가 연제문화체육공원, 옛골공원 등이 1km 내에 위치하며, 친환경적인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온천천도 가까워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만족도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늘, 11월1일 1순위(기타), 11월2일 2순위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8일, 당첨자 계약은 11월19~2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한편,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의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364-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 당 990만원대부터로 층별, 위치별 차등 적용된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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