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글로벌 아티스트’ 김동한, 국내외 뜨거운 반응 속 컴백 1주차 활동 종료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디나잇(D-NIGHT)`으로 돌아온 김동한이 이전보다 더 발전한 모습으로 컴백 1주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동한은 지난 17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해 컴백 스테이지를 펼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4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디나잇(D-NIGHT)`으로 컴백한 김동한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콘셉트 소화력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이번 앨범에서는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직접 수록곡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며 아티스트로 성장한 면모를 뽐냈다.

여기에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GOOD NIGHT KISS)’ 무대를 통해 선보인 차별화된 섹시 콘셉트,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가사, 높은 음악적 퀄리티 등 더욱 과감해지고 새로워진 시도로 음악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발매 전부터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음반 예약 판매 차트 TOP3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고, 미니 1집 ‘디데이(D-DAY)’보다 더 높은 음반 예약 판매량을 기록하며 10월 둘째 주 브랜드 평판 TOP 100에 진입에도 성공하는 등 김동한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동한은 오는 11월 해외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다. 대만에서의 팬미팅을 시작으로 일본 콘서트, 태국 팬사인회를 이어가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할 계획이다.

한편,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동한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