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접 투자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한국경제TV가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금융투자센터 입니다. 투자대가와 글로벌 IB가 투자하고 있는 업종과 종목에 대해 분석해드리는 시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미국을 대표하는 투자은행이죠, 모건스탠리의 포트폴리오 살펴보겠습니다.

<기업정보>



모건스탠리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금융기관 또 일부 개인들을 상대로 투자 금융 서비스롤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뉴욕증시에 상장되어 있구요, 최대 주주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90억 달러를 투자한 미쓰비시 파이낸셜 그룹입니다. 현재 모건스탠리의 자산 총액은 3720억 달러 구요, 지난 2분기 수익률은 7.72% 입니다. 동일분기 S&P500 지수가 4% 성장했고, 코스피 지수는 7%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것과 비교해 봤을 때, 꽤 좋은 성적을 냈는데요, 지난 1년간 수익률도 16%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



다음 업종별로 살펴보시죠. 먼저, 지난번 워런버핏 포트와 비슷하게 금융이 35% 기술 업종이 1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9%대 분포되어 있구요, 헬스케어와 임의 소비재 업종도 8%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산업재와 에너지 업종도 5%대 차지했구요, 필수 소비재와 부동산 소재섹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종목별>



이어서 종목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가장 많은 지분이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구성되어 있구요, 약 114억 달러 투자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FAANG주들이 상위권에 분포되어 있는데요, 얼마전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한 아마존은 2%대, 애플도 1.7%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뒤로 MAGA로 불리면서 신흥 강세로 떠오른 마이크로 소프트 1.5% 분포되어 있구요, 페이스북도 1.3%로 48억달러 투자가 들어가있습니다.

다음, 6,7 위로는 금융주들 구성되어 있는데요, 비자와 JP모건 체이스 각각 1%대 비중 구성하면서 35억 달러 이상이 투자됐습니다. 마지막 10위권에는 구글과 러셀 2000지수를 추종하는 ETF, 알리바바등이 0.8%대로 30억 달러 규모의 비중을 구성했습니다.

지금까지 모건스탠리 포트폴리오 확인 해보셨구요, 앞으로 해외 투자시에 유용하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허정민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