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몽쉐, 가을 맞아 아로마 멀티 오일 `센티멘츠 에센셜 오일 블렌즈` 5종 첫 선
`피몽쉐`가 가을을 맞아 피부는 물론 몸과 지친 마음까지 관리할 수 있는 신개념 아로마 멀티 오일 제품 `센티멘츠 에센셜 오일 블렌즈(Sentiments Essential oil Blends)`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14년 전통의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인 피몽쉐의 센티멘츠 에센셜 오일 블렌즈는 감정 조율에 효과적인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이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된 제품으로 에센셜 오일이 선사하는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히 피부만을 위한 화장품이 아닌 지친 몸과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피몽쉐의 브랜드 철학인 `마인드풀 에스테틱` 콘셉트가 반영된 시그니처 제품으로 국제 아로마테라피 전문가협회와의 오랜 공동 연구 및 개발 끝에 탄생했다.

피몽쉐 센티멘츠 에센셜 오일 블렌즈는 `플로우`, `스테이블`, `리버티`, `디어`, `러빙 미` 등 총 5종으로 출시됐다.

스킨케어부터 감정까지 관리하며 나만의 힐링 뷰티 루틴을 만들어주는 이색 콘셉트에 맞춰 제품 선택 방법부터 기존 아로마 오일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향을 맡고 선택하는 방식이 아닌 각각의 제품과 매칭된 감정 메시지 카드의 이미지를 보고 직관적으로 현재의 감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또한 멀티 아로마 오일 제품으로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자신의 심리 상태에 가장 어울리는 향을 선택해 깊은 호흡을 통해 아로마 오일의 에너지를 들이마시거나 명상이나 잠자리에 들기 전 사용하면 좋다. 스킨케어 단계와 반신욕 전 사용하면 피부 보습은 물론 신체 피로 해소 및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피몽쉐 센티멘츠 에센셜 오일 블렌즈 5종 중 플로우(FLOW)는 정체되고 막힌 것을 흘려버린다는 의미를 지녀 마음 속 근심이 있는 날 사용하면 좋다. 샌달우드와 시더우드, 클로브 에센셜 오일이 배합돼 체내 림프 순환 개선과 칙칙해진 피부 톤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휴식과 안정을 선사하는 스테이블(STABLE)은 프랑킨센스와 샌달우드, 일랑일랑 에센셜 오일이 배합된 제품으로 깊고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예민한 피부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며 피로 해소 및 안정과 휴식에 탁월한 효과가 기대 가능하다.

해방감을 선사하는 리버티(LIBERTY)는 페퍼민트와 사이프러스, 꽃박하잎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얼굴을 제외한 두피나 전신에 사용하면 페퍼민트 특유의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으며 하체 부종 완화에도 좋다.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더해주는 디어(DEAR)는 싱그러운 메이창과 상큼한 만다린, 네롤리 에센셜 오일이 배합 된 제품이다. 푸석해진 피부 영양에 도움이 되며 튼살 예방 효과도 도모한다.

러빙 미(LOVING ME)는 불가리안 로즈와 쟈스민 쌈박 오일이 블렌딩된 제품으로 고혹적인 향이 특징이다. 탄력과 생기가 부족한 얼굴이나 전신에 사용 시 처진 피부 라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몽쉐 센티멘츠 에센셜 오일 블렌즈 5종은 피몽쉐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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