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섭 변호사는 2016년 광장에 입사해 2018년부터 조세관세그룹 공동대표를 맡고있다.


지난 2016년 3월 조세전문 변호사로서 법무법인 광장에 합류해 2018년부터 조세관세그룹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1989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회계법인에 근무하다,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9년 예비판사로 법원 생활을 시작했으며, 약 25년 동안 조세 분야와 밀접한 관련을 맺어왔다.

회계사로서의 실무 경험, 서울시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전심단계를 경험했으며, 서울행정법원 등에서 판사로 1심 조세 사건을 담당한 경험과 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으로서 최종심까지 다양한 심급의 재판에 관여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특히 사법연수원 교수로서 조세법을 강의하고 집필한 경험 등 조세 분야에서 쌓아 온 다양한 경험이 바탕이 돼 조세 사건의 맥을 정확히 집어내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런 그를 가리켜 '조세의 맥가이버'라고들 부른다. 조세의 맥을 정확히 집어내어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준 별명이다.

1989년 공인회계사에 합격해 회계법인에 근무하다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9년 예비판사로 법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행정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2016년 2월 사법연수원 교수(부장판사)를 마직막으로 법원 생활을 마무리하고 광장에 합류했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겸손함과 순수함을 갖고 있다는 평과 함께, 안정감과 평안함을 주는 사람, '사람의 마음'을 사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판사가 되면서부터 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려 했던 삶의 방향은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면서 주위 사람들과 소통하는 삶'을 지향해 왔다.

지금의 주된 관심사는 광장의 조세관세그룹을 조세 분야의 큰 나무로 성장시켜 세계 속의 조세관세그룹으로 우뚝 서게 하는 것이다.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이 분야의 서적을 찾아 읽거나, 훌쩍 집을 떠나 낚시로 스트레스를 푼다. 또 건강관리를 위해 집 주변 둘레길 산행으로 기분전환을 하거나 수영을 즐긴다.

<약력>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1993년 공인회계사 자격취득, 제37회 사법시험 합격, 서울행정법원 판사, 서울시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장,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조세전담), 사법연수원교수(부장판사), 현 법무법인 광장 조세관세그룹 공동대표


조세일보 / 염재중 기자 yjj@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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