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신인 베리베리, 정식 데뷔도 전에 팔로워 급증…특급 신인다운 남다른 인기 조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7인조 신인 보이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정식 데뷔 전부터 인기 시동을 켰다.

신인 보이 그룹 베리베리(VERIVERY)는 지난달 말 빅스, 구구단에 이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베리베리(VERIVERY) 그룹명 공개 직후에는 Mnet 리얼 로드 무비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 출연을 확정지으며 정식 데뷔를 하기도 전에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인공으로 나서는 특급 신인다운 행보로 관심을 모았다.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 커밍순 티저 오픈과 함께 베일을 벗은 베리베리(VERIVERY)는 멤버들의 개별 및 단체 프로필을 동시에 공개하며 7인 7색의 개성 강한 매력을 알렸다. 프로필 연일 공개로 화제를 모은 베리베리(VERIVERY)는 멤버들을 다 공개하기도 전에 SNS 팔로워수가 1만 명 이상 늘어나는 등 청량한 분위기에 꽃미남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모으는 데 성공하며 데뷔 기대감을 자극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친밀하면서도 진실한 모습으로 소통하는 그룹을 지향하는 만큼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채널을 바로 개설해 각종 콘텐츠로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에 현재 베리베리(VERIVERY)와 관련된 각종 SNS 채널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대중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

베리베리(VERIVERY)는 ‘진실’을 의미하는 라틴어 ‘VERI(베리)’에 ‘매우’ ‘정말’을 뜻하는 영어 ‘VERY(베리)’가 더해져 ‘정말 진짜’라는 뜻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에너지 넘치면서도 혁신적인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특급 신인 행보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베리베리(VERIVERY)는 오는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 첫 방송을 통해 남다른 끼와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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