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 14일 견본주택 개관
라온건설이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서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 분양에 본격 돌입합니다.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 555-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43층 4개동(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아파트 전용 68㎡·84㎡·94㎡ 총 58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2㎡ 총 100실로 구성됩니다.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은 최고 43층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대구지하철 1호선 진천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입니다.

여기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쇼핑몰들과의 거리가 가깝고 월배초, 월배중, 영남고 등 다양한 교육시설까지 위치해 있습니다.

이밖에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은 대구수목원을 비롯한 공원들로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공간을 입주민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은 라온건설이 대구에서 선보이는 4번째 단지로, 라온건설은 ‘대구 범어 라온프라이빗 1·2차’, ‘대구 월배역 라온프라이빗’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습니다.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1040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입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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