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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강화…찬성 56.4% vs 반대 30.7%

입력 2018-09-13 14:41:59 수정 2018-09-13 14: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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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과반수가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 포인트)를 13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종부세 강화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6.4%, 반대한다는 응답은 30.7%로 각각 집계됐다.

‘매우 찬성’이 32.5%, ‘찬성하는 편’이 23.9%였고, ‘매우 반대’가 11.7%, ‘반대하는 편’이 19.0%였다. 모름·무응답은 12.9%였다.

종부세 강화에 따른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이는 서울(찬성 48.6% vs 반대 41.9%)과 60대 이상(46.0% vs 39.0%)에서 반대 여론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보수층(46.6% vs 42.7%)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찬반이 팽팽했다.

리얼미터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반대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반면, 모든 지역과 연령, 직업, 이념성향,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거나 우세했다”고 분석했다.

현행 제도에서 1가구 1주택자의 경우 주택 공시지가가 10억이라면 연간 종부세는 25만 원으로 주택가 대비 0.02% 수준이다.

김지현 키즈맘 기자 jihy@kizmom.com
입력 2018-09-13 14:41:59 수정 2018-09-13 14: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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