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부진이 불황 탓이다? `마케팅`부터 바꿔라
마케팅기획사 밸류마케팅, `매출이 증가되는 마케팅`으로 주목

경기가 호황보다는 불황에 가까워지면 `매출이 제자리걸음`이라며 한탄하는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늘어난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매출유지도 어려워 전전긍긍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같은 시장 안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이익을 내는 기업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런 차이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발생하는 것일까. 소비자들은 지출 여력이 줄어들면 자신이 정해 놓은 우선순위에 따라 상위에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소비를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즉, 소비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상품이나 서비스로 인식되지 못하면 시장 경기에 따라 매출이 요동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소비자들의 위시리스트 맨 꼭대기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매우 세밀하고 복합적인 전략이 요구된다. 많은 기업들이 불황기에도 마케팅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불황기일수록 진짜 마케팅의 본 가치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마케팅전략, 온라인마케팅, 브랜드마케팅 등을 운영하는 종합마케팅기획사인 밸류마케팅 관계자는 "기대한 만큼 매출이 나오지 않거나 매출 상승세가 둔화됐다면 그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처방을 적기에 적용해야만 시장에서 오래도록 살아남을 수 있다"라며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서 매출이 증가되는 마케팅을 통해 매출 부진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경기와 상관없이 소비자들의 먼저 찾는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는 것이 불황기 마케팅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밸류마케팅에서는 마케팅 전략부터 시장조사, 광고채널 선택, 컨텐츠 기획, 광고카피, 디자인, 광고운영, 목표설정 등 마케팅 업무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번에 대행함으로써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고객사는 회사소개서와 활용 가능한 이미지만 제공하면 이후 마케팅 계획부터 실행, 결과분석까지 모든 과정은 밸류마케팅이 진행하기 때문에 별도의 마케팅 인력이나 부서 없이도 효과적인 마케팅 진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 분야 역시 검색광고, 페이스북, 구글광고, 블로그 상위노출, 블로그 배포형, 카페 배포형, 네트워크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언론홍보 등 전 영역에 대해 커버가 가능하다. 특히, 대출광고에 최적화된 페이스북, 검색광고 툴을 보유하고 있어 해당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밸류마케팅 측은 "자사는 매출이 제로인 쇼핑몰부터 수백억 원대의 기업까지 금융, 제조업, 생활용품, 가전제품, 중소기업, 스타트업, 쇼핑몰, IT, 교육, 렌터카, 여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클라이언트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라며 "꽉 막힌 매출로 고민이 깊은 업체, 가게라면 `마케팅`이 새로운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