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교차로에 1m 싱크홀 발생…인명피해는?
창원시와 경찰은 현재 싱크홀이 생긴 차선을 통제하고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싱크홀로 인한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없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저녁이면 구멍을 메우고 차량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복구가 끝날 때까지 차선 통제는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