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배후수요, 입지적 희소가치까지 갖춘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 화제
행정, 문화,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서울 중구 정동에 공급되는 테라스하우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이 화제다.

중구 정동은 대사관, 외국계 금융사, 관공서 및 다양한 분야의 회사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하루유동인구 1,100만명에 육박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진 서울의 중심 시가지다.

뿐만 아니라 세종문화회관, 서울역사박물관, 호암아트홀, 정동극장 등의 문화시설과 롯데, 신세계 백화점, 동화면세점, 남대문시장 등 생활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다.

이러한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은 지난 모델하우스 오픈 직후 많은 인파가 몰리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재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은 지하 5층~지상9층, 전용면적 18.74~36.72m² 22개 타입, 168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과 25개의 프리미엄 상가를 동시 분양 중이다.

특히 사업지 바로 앞 1, 2호선 시청역(2분거리)과 5호선 서대문역(5분거리)까지 트리플역세권을 형성하고 있어 정동이라는 입지적 배후수요를 더욱 배가 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경복궁, 광화문, 경희궁, 덕수궁 등 우리나라의 고풍스런 궁터 중심에 자리 하며, 사대문 안의 위치한 테라스 하우스(일부세대 제공)라는 점에서 높은 희소가치를 가지는 것은 물론 넓은 개방감, 호텔식 마감재와 빌트인 시설, 슬라이딩 도어시스템 대사관저의 기품을 느낄 수 있는 내부 인테리어 등으로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 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 분양 관계자는 "궁터라는 상징적 희소성과 풍수지리적 측면, 도심 속 테라스하우스라는 특징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물론 실수요자들까지도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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