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기 ‘이오시카 엠원(M1)’, 29일 신세계TV쇼핑 홈쇼핑 첫 론칭
뷰티 디바이스 전문기업 ㈜스킨사이언스의 브랜드 이오시카에서 새로이 선보인 가정용 올인원(ALL-IN-ONE) 피부관리기 ‘엠원(M1)’이 오는 29일 신세계TV쇼핑에서 첫 홈쇼핑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세계TV쇼핑에 런칭하는 이오시카의 엠원(M1)은 ‘3.3.9 케어를 통해, 얼굴의 다이아몬드 라인을 찾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하루에 15분 꾸준한 사용으로 피부관리를 돕는다.

똑똑한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인 이오시카 엠원(M1)은 하나의 본체와 4가지의 어태치먼트를 활용하여 ‘갈바닉 이온 클렌징, 모이스처 및 고주파, 미세전류, RED LED, 쿨링의 모든 기능이 한번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이는 경희대학교 산업통상자원부 피부생병공학센터에서 임상 또한 증명되었으며, 제품의 연구 개발, 생산 또한 모두 국내에서 이루어진 제품이다.

이오시카 엠원(M1) 피부관리기의 기본 구성인 CMR 어태치먼트는 클린, 모이스처, 고주파의 기능 을 활용한다. 클린/모이스처 모드에서는 고주파와 갈바닉 이온의 작용으로 피부 노폐물 및 보습 관리를 도우며, 고주파 모드에서는 미세전류와 고주파의 작용을 통해 피부탄력 및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EMS 어태치먼트는 미세전류로 탄력을 돕고 RED LED 빛을 활용한 빛 테라피를 통해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EYE 케어 어태치먼트로 미세전류를 활용하여 평상시 관리가 어려웠던 눈가나 입가, 팔자 주름 등의 섬세한 부위 케어가 가능하다. 더불어 열기가 오른 피부에 활용 가능한 쿨링 어태치먼트는 기기 작동과 동시에 바로 14도까지 내려가 붉게 달아오른 피부의 온도를 낮출 뿐만 아니라 부은 눈에도 활용하는 등 여러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이오시카의 전 제품은 구입 후 1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09시부터 오후 17시까지이다. 홈케어 시장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M1 피부관리기를 출시하며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는 이오시카의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오시카는 “이번 신세계TV쇼핑 홈쇼핑 런칭을 통해 풀세트 구매 시 이오시카 디아망 글레이셜 젤 추가 4개, 어태치먼트 보관함, 아이케어 어태치먼트, 쿨링 어태치먼트를 세트로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히며, 신세계TV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인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신세계 TV쇼핑을 통해 더 많은 혜택과 이오시카 브랜드의 가치를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이오시카의 신세계TV쇼핑 홈쇼핑은 29일 오후 11:37분부터 방송되며, 신세계TV쇼핑의 S-STYLE대표적인 뷰티 전문 정예선 쇼호스트 및 뷰티 컨설턴트 신예서 씨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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