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거장 하면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짐 로저스. 이런 거물들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들보다 덜 알려졌지만, 남 부럽지 않을 수익을 낸 투자자들이 또 있습니다.

노후 자금으로 마련한 3억 원 가까운 돈을 아들 창업에 보탠 미구엘 베조스와 재클린 베조스, 바로 제프 베조스의 부모님입니다.

두 사람은 24년 전 만해도 생소한 기술이던 인터넷, 그것도 온라인 서점에 왜 투자하게 됐을까요? 그리고 두 사람은 어떻게 성공한 투자자의 반열에 올랐을까요?

한 입에 맛 보는 경제이야기, `한입경제` 김종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입경제는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 현상들을 이해하기 쉽게 한 입 크기로 풀어주는 세로형 동영상 콘텐츠 입니다. 평소 궁금하거나 헷갈렸던 경제 이슈, 순식간에 설명해 드립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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