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 이유리 황금비 쿠션 등장
㈜엠에스코(대표 서문성)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DPC 베스트셀러 핑크 아우라 쿠션이 `황금비 쿠션`으로 분해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에 등장한다.

DPC 뮤즈로 활발히 활동중인 배우 이유리가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 주연으로 활약하며, 극 중 화장품 회사인 메이크퍼시픽 기업 전무 역할을 맡으며 열연을 펼친다.

황금비 쿠션은 핑크와 베이지가 완벽에 가까운 컬러 조합을 통해 한 쿠션 안에 담겨 있는 메이크업 제품이다. 촉촉한 핑크 광채와 더불어 높은 커버력 그리고 타 브랜드에서 느낄 수 없었던 극강의 화사함까지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에센스 성분이 70%이상 함유돼 지친 피부에 촉촉함을 부여하고 특히 기미와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화이트닝 앰플 1병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강력한 자외선에도 메이크업과 동시에 케어가 가능하다.

DPC 마케팅 관계자는 "핑크 아우라 쿠션은 실제로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사용함은 물론 최근에 진행된 신제품 스킨럽 스파 광고 메이크업에서도 사용하며 쿠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MBC 드라마 숨바꼭질 제작지원을 통해 DPC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쿠션 외에도 립 제품 그리고 디바이스를 소개하게 되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DPC 핑크 아우라 쿠션은 황금비 쿠션이라는 애칭으로 드라마 숨바꼭질 전반에 등장하며, 소비자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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