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추억의 교육보험 부활시킨다…`변액교육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추억 속의 교육보험을 `변액교육보험`으로 재탄생시키기로 했습니다.

교보생명이 새로 출시하는 `미리보는 교보변액교육보험`은 변액보험의 일종으로, 고객이 낸 보험료를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되는 펀드에서 운용해 그 수익을 장래 교육자금 재원으로 쌓아주는 상품입니다.

펀드 수익이 좋으면 학자금이 더 많이 불어나지만, 펀드 수익이 좋지 않더라도 납입한 보험료의 최대 135%까지(0세 가입 시) 장래 교육자금을 확정 보증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대학교 학자금을 받는 대신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자금으로 활용하거나 부모의 노후자금을 위한 연금보험으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의 사망이나 질병, 장해 등 유고 시에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

교육자금 목적에 따라 자녀 나이 19세부터 22세까지 매년 학자금을 받을 수 있는 `학자금설계형`과 대학 입학(19세)과 독립 시점(27세)에 적립금의 75%, 25%를 각각 받을 수 있는 `자유설계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 추억의 교육보험 부활시킨다…`변액교육보험` 출시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