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음향사고도 이겼다…동급생 성정, `마이 웨이` 커버 100만뷰 돌파



남성보컬그룹 동급생의 멤버 성정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HF뮤직컴퍼니에 따르면 최근 게재된 성정의 버스킹 현장 영상이 공개 약 닷새 만에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SNS 채널에서 1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주 진행한 동급생과 HNB의 홍대 버스킹 현장이 담겼다. 당시 성정은 이수의 `마이 웨이(My Way)`를 라이브로 들려줬는데, 무더운 날씨로 인해 음향 기기가 고장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무반주로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영상과 함께 이수와 성정의 남다른 인연 역시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정식 데뷔 전 홍대에서의 버스킹 현장에 길을 지나던 이수가 등장, 두 사람이 듀엣을 열창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것. 이 영상 역시 약 2000만 조회수에 육박하며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동급생의 성정은 "저희 동급생의 버스킹 현장과 영상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노래하는 동급생과 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동급생은 성정을 비롯해 병민과 재성, 동갑내기 세 친구로 구성된 보컬그룹이다. 최근 약 한달 보름 동안의 일본 공연을 마치고 귀국했으며 다양한 리메이크 프로젝트와 싱글들로 음악 팬들과 교감할 계획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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