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진주문화원 `지역문화 발전 MOU`

‥문화예술인 발굴·문화 행사 프로그램에 협조
서경방송-진주문화원, 지역문화 발전 MOU 체결

오늘(1일), 서경방송과 진주문화원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경방송 윤철지 회장과 진주문화원 김길수 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고 문화 활동을 공유하는 등 서부 경남 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간다. 구체적으로는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고 문화 행사 및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갈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문화부 기자들과 연대해 서부 경남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 발굴에도 앞장선다.

서경방송은 작년 10월, 남해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문화원과의 교류에 시동을 걸었다. 전국에서 일곱 번째로 많은 회원을 보유한 진주문화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윤철지 서경방송 회장은 "지역문화 발전을 공동의 목적으로 두고 문화원과 상호협력에 힘쓰겠다"고 전했으며, 김길수 진주문화원 원장 역시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곳곳의 문화를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서경방송)

TV텐+ 김현PD kimhyun@wows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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